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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무한상상실 신규 운영기관 선정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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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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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무한상상실'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무한상상실은 시민 참여형 과학기술 복합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선정한다.

경인여대 무한상상실은 대학 봉아관 5층 '창의 아카데미(Creative Academy) 전용공간'에 설치된다.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개방형 창작실과 교육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인여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시민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디어 발상 기법, 3D 프린팅, 코딩, VR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대학 및 NH농협 인천영업본부가 추가 예산을 지원하고, 계양구·서구 등 인근 지자체와도 공동강좌를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화선 총장은 "경인여대 무한상상실을 통한 북인천지역의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현안에 대한 창의적 문제해결에 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무한상상실은 공간조성, 3D 프린터 등 각종 장비와 기자재 구입 등을 거쳐 내달 개소할 예정이다.
경인여대, 무한상상실 신규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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