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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발생 73명…이틀 연속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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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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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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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서울 33명·경기 18명 수도권 '집중'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코로나19(COVID-19) 국내 지역발생 확진환자가 73명으로 이틀째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6일 지역발생 환자 49명으로, 44일만에 50명 밑으로 내려갔으나 하루만에 다시 50명 선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5명이다. 지역발생이 7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환자 분포를 보면 서울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60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어 △경북 6명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 1명 △전북 1명이다.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1·2호선) 환경미화원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청소용역회사 소속으로 신도림역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이 확진자의 동료 16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7명이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9명은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역강화국으로 지정돼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의 환자 유입은 이날도 계속됐다. 해외유입은 22명으로 △우즈베키스탄 6명 △필리핀 5명 △인도 5명 △네팔 1명 △러시아 1명 △우크라이나 1명 △폴란드 1명 △영국 1명 △미국 1명 이다.

방역강화대상국으로 지정된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진단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이들 국가에서 유입된 외국인이 확진자로 판별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음성확인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401명이 됐다. 치명률은 1.70%다. 위중·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난 124명이다. 위중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완치자는 82명이 늘어 지금까지 2만1248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중인 환자는 11명 늘어난 19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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