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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일가족 6명·지인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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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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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조사 중

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로 도봉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준비를 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로 도봉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준비를 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군포에서 일가족 6명과 지인 1명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궁내동에 거주하는 A씨(100세 이상·군포164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전신 기력 저하로 지난 25일 원광대 산본병원 응급실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날 확진됐다.

하루 뒤인 26일 A씨의 자녀(50대·군포165번)가 확진됐다.

27일에도 A씨 배우자(80대·군포166번)와 자녀 2명(50대·군포167번, 60대·안양194번), 손녀(20대·안양195번) 1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의 지인 1명(60대·군포168번)도 같은 날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확진자 거주지 등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 “현재 정확한 감염 경로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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