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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예상보다 빠른 업황 개선…목표가 1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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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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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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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28일 만도 (34,400원 상승750 2.2%)에 대해 예상보다 업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올렸다.

KB증권은 만도의 3분기 영업이익이 4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16억원 상회하는 수치다. 3분기 한국 매출액은 6405억원으로 기존 예상보다 17.1% 증가할 것으로 바라봤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HMG 국내 출하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할 전망"이라며 "3분기 중국 매출액은 3198억원으로 기존 전망을 2.7%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HMG를 제외한 중국 주요 고객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체들의 재고 소진으로 부품 수요는 예상보다 천천히 회복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만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2% 감소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영업손익이 악화된 영향이다.

강 연구원은 "중국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비HMG 계열 중국 매출에 수혜를 입을 수 있고 만도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제네시스 신모델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전기차 시장 성장과 선도 전기차업체에 대한 높은 섀시 공급 점유율로 인해 납품처 확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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