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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첫 비대면 콘서트 성공…공연 후 마스크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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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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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뉴스1
김범룡©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범룡이 첫 비대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룡은 지난 19일 실시간 생중계 플랫폼 빵야TV를 통해 자신의 첫 비대면 콘서트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no.1 그립고 반갑고 고맙습니다'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김범룡은 전문 밴드와 함께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한 자신의 히트곡 다수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추억과 공감을 전했다.

후배 가수들의 활약 또한 돋보였다. 래퍼 쟈나탄을 시작으로 대세 트로트 가수 요요미,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차수빈,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이자 밴드 세븐돌핀스 보컬 출신 김충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범룡의 공연은 7080세대 가수로는 최초로 비대면 콘서트를 개최, 2500여 명의 팬이 접속했고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2시간 30여분 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범룡은 공연이 끝난 후 지난 2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사랑봉사협회를 찾아 마스크 기부를 진행했다. 현재 한국사랑봉사협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범룡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만여 장을 준비해 직접 독거노인들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하고 소속사 똘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후에도 꾸준한 공연과 기부를 통해 대중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겠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범룡은 지난 1985년 1집 앨범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후 현재까지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7080의 대표 주자로 활약했다. 지난 8월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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