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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쇼트트랙 진선유 코로나 양성…50여명 전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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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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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인 장례식장 방문 후 증상…빙상인 30여명 동석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주자로 참여한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선수가 2017년 12월31일 오후 대구시청~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구간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17.12.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주자로 참여한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선수가 2017년 12월31일 오후 대구시청~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구간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17.12.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낸 진선유(3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시가 긴장하고 있다.

진선유는 지난 24일 대구의 한 빙상인 장례식장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했을 때 빙상인 30여명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출신의 진선유는 이튿날에도 대구의 빙상장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진선유와 동선이 겹치는 약 5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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