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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美기술주 반등 힘입어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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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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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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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0.72% 오른 2만3371.70에, 토픽스지수는 0.78% 상승한 1646.9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직전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면서 "9월 말 배당권리락 최종 매매일을 맞아 배당 재투자에 관한 선물 매수 기대도 폭넓은 종목의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증시에선 파스토리와 데루모, 파나크, 닛토덴코, 올림파스가 오르고 있다. 반면 반도체 자회사의 상장 연기를 발표한 도시바는 일시 8% 이상 급락했다. 도쿄일렉트론과 아도테스토 등 관련주도 동반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다. 뉴욕증시 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4% 오른 2만7173.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60% 상승한 3298.4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6% 뛴 1만913.56에 마감했다. 3주 만에 주간 기준 반등에 성공한 것. 이른바 MAGA로 불리는 MS(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아마존 모두 올랐다. 특히 애플은 3.7% 넘게 뛰었다. 테슬라도 5% 이상 급등했다.

이날 중화권 증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시56분 기준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06% 오른 3221.41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57% 오른 2만3367.41에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월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및 유럽 주식 지수 선물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세보다 중국 경제의 회복 징후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분쟁은 투자심리를 제한하는 요소다.

미국이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회사인 SMIC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리기로 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왔다.

WSJ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SMIC에 특정 기술을 수출하려면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고 자국 반도체 회사들에 전했다. SMIC 대변인은 "우리는 계속해서 건설적이면서도 열린 자세로 미국 상무부와 접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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