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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캉스족' 30만명 우르르…관광객 몰려드는 제주도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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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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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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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제주도 여행 관광객들로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4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제주도 여행 관광객들로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번 추석 연휴 제주에 3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관광객 여러분들의 방역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28일 SNS에 "제주도민분들은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고 헌신했다. 덕분에 제주는 지역 내 감염자가 0명이다"라며 이렇게 썼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추석 전주 주말인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입도객의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를 시행하는 특별행정조치를 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여행객 여러분들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권고가 아닌 강제 조치며, 격리조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본인 자부담으로 청구된다. 또한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방역 당국의 대응 활동에 피해가 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 출신으로 육지에 나가 계신 분들도 고향에 오시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자녀의 귀향을 만류하는 제주 부모님들의 심정을 헤아려달라. 도민분들의 방역 의지와 책임감을 함께 분담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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