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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가 꼽은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LA 다저스…토론토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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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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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 AFP=뉴스1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지 도박사들은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한 LA 다저스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봤다.

미국 스포츠 도박업체 팬듀얼은 28일(한국시간) 2020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에 대해 전망했다.

팬듀얼은 다저스의 배당률을 +350으로 봤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돈을 많이 따지 못한다는 뜻이기에 그만큼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저스는 올해 43승17패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워커 뷸러, 클레이튼 커쇼가 버티는 선발진이 막강하고 지난 오프시즌 영입한 무키 베츠 등 야수진도 탄탄하다.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에 통산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를 확보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배당률은 +700으로 전체 2위였다. 탬파베이는 40승20패로 정규시즌을 마무리, 다저스와 함께 유이하게 40승 고지에 올랐다.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 찰리 모튼 등 탄탄한 선발진이 강점이다. MLB.com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16개 팀 중 탬파베이 선발진을 전체 1위로 평가하기도 했다.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팀 뉴욕 양키스는 배당률 +750으로 3위를 차지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3개 팀은 +1000으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200,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1500, 시카고 컵스는 +160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700을 기록했다.

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3300으로 13위를 마크했다.

김광현은 올해 8경기(7경기 선발)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올렸다. 김광현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잭 플러허티, 아담 웨인라이트 등과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100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최하위에 자리했다. 에이스 류현진 외에는 선발진이 불안하고 타선 역시 경험이 풍부하지 않아 포스트시즌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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