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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부·울·경 구름사이 '보름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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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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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10월1일 새벽 경남남해안 운전자 '안개주의' 연휴기간 일교차 커…4일 밤부터 본격 '쌀쌀'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0.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0.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추석 당일 부산·울산·경남에서 구름 사이 보름달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0월1일 부·울·경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뜨겠다.

이날 주요도시 월출시간은 부산 오후 6시11분, 울산 오후 6시10분이다.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9~30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30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어 10월2일~4일 귀경길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다만 3일에는 남서쪽으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공기를 타고 올라가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날씨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연휴기간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4일 밤부터는 찬 공기가 더욱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쌀쌀하겠다.

이 기간 남해동부해상과 울산 앞바다 물결은 1.0~2.0m 수준으로 일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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