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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생 최고령, 10대 최연소'…서울시 공무원 2938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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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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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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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직원들이 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시청 직원들이 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시 올해 공무원 선발에서 여전히 여성 지원자가 절반 이상 합격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서울시는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도 제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8명을 29일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13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685명 중 8월 26일~9월 15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9급 2616명, 8급 322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592명, 기술직군 1346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8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2%인 177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253명(42.6%), 여성이 1685명(57.4%)으로 남성 합격자가 전년도(39.7%) 정기공채 대비 2.9%p 증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1791명, 61.0%)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870명(29.6%), 40대 217명(7.4%), 50대 48명(1.6%), 10대 12명(0.4%) 순이다.

이번 최종합격자 중 최연소 합격자들은 2002년생으로 전기시설 9급, 기계시설 9급, 전기시설(장애인) 9급, 전기시설(저소득층) 9급에서 합격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1962년생으로 일반행정 9급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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