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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귀향 어려운 학생 위해 동국대, 교내에 '차례상'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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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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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준 동국대 총학생회장.(동국대 제공)/뉴스1
이제준 동국대 총학생회장.(동국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동국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학교 구성원을 위해 교내에 추석 차례상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28일)부터 이틀간 교내 법당인 정각원에 차례상을 마련해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차례를 모실 수 있도록 했다. 방역수칙 준수하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동시 참여 인원수에 제한도 뒀다.

동국대 정각원장 묘주스님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구성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구성원들이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제준 동국대 총학생회장은 "국가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귀향버스 운영을 하지 못하게 돼 아쉬워하는 학우를 위해 불교종립대학 특성에 맞춰 차례상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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