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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남규리 "모성애 뚜렷한 캐릭터에 끌려" 연기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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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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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카이로스' © 뉴스1
MBC '카이로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남규리가 '카이로스'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측은 29일 극 중 강현채 역을 맡은 남규리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남규리는 김서진의 아내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강현채 역을 맡았다. 강현채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역변한 인물로, 우연히 연주 아르바이트로 가게 된 리셉션에서 만난 김서진과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루게 된 인물이다. 그러던 중 하나뿐인 딸 다빈이(심혜연 분)의 실종으로 또 한 번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남규리는 '카이로스' 측을 통해 "현채는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뚜렷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끌렸다"라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채는 모든 일에 죄의식이 없다"라며 "다른 모습으로 세상을 대하는 게 색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대본을 받아보고 이수현 작가님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모든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느낌이 있었고, 나 또한 캐릭터를 유니크하고 다양하게 그려보고 싶었다"라고 대본에 대한 극찬과 함께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과연 남규리가 '카이로스'를 통해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카이로스'는 오는 10월26일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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