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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때문에 文대통령 보고 안했다고? 靑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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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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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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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의혹제기에 해명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상임위원회 결과를 보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상임위원회 결과를 보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4. scchoo@newsis.com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였던 지난 23일 새벽 청와대에서 열렸던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유엔연설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23일 새벽에 열린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유엔연설 문제제기가 나왔다', '종전선언 연설 영향 안주려 대통령에 일부러 보고 안한 것'이라는 야당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근거없는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국민의힘이 개최한 '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 만행 규탄 긴급의원총회'에서 "(공무원이 사망한 직후인 23일) 새벽 1시(에 열린)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도 참석자 중 한 사람은 이 와중에 종전선언 (유엔) 연설을 강행해도 되느냐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들었다"며 "그 의견이 묵살된 채 연설이 이뤄졌고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엔 연설 취소 고려 여부'에 대한 질문에 "유엔 연설은 지난 15일날 녹화가 돼서 18일 날 이미 (유엔으로) 발송이 됐다"며 "(23일 새벽) 1시26분부터 16분 동안 방송이 됐는데 (당시) 1시~2시30분까지 정보의 신빙성을 분석하는 회의가 열렸다. 정보의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엔 연설을 수정하거나 (취소)하는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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