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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항·영덕서 신규 확진자 2명…경북 누적 1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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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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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8일 오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어르신모임방은 상가 등 특정 장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얘기 등을 나눈 곳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어르신모임방 52개소에 대해 당분간 모임을 금지할 것을 권고를 했다. 2020.9.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8일 오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어르신모임방은 상가 등 특정 장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얘기 등을 나눈 곳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어르신모임방 52개소에 대해 당분간 모임을 금지할 것을 권고를 했다. 2020.9.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포항과 영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명, 영덕 1명 등 2명이 확진으로 판명났다.

포항 80대 감염자는 지난 15~16일 포교원에서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선별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포교원 방문자 중 지금까지 4명이 확진됐다.

영덕의 60대 주민은 포항세명병원 입원환자의 보호자로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명이 늘어 1503명, 사망 59명, 완치자 1387명이다.

현재 환자 57명이 포항김천 의료원 등 7곳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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