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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스포츠시설 이달 말부터 순차적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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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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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재개장

오는 30일부터 실내공연 등 운영이 재개되는 김해가야테마파크. © 뉴스1
오는 30일부터 실내공연 등 운영이 재개되는 김해가야테마파크.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인해 그동안 휴관됐던 경남 김해지역의 문화·스포츠시설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재)김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스포츠·관광분야의 산하기관 5개 시설을 9월 말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23일 휴관에 들어간 뒤 37일 만이다.

가장 먼저 문화·예술시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9일 재개장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0 이승희 TAO’전시와 ‘2020 아시아 국제도자교류전’ 전시를 선보인다.

이어 김해문화의전당 내 영상미디어센터가 추석연휴 DVD 대여를 시작으로 30일에 문을 연다. 기타 영화상영 및 아람배움터 교육강좌는 10월5일부터 운영한다.

부분 운영 중이던 관광시설들도 본격적인 시설가동에 들어간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기존 운영하고 있던 입장 및 익스트림시설과 임대업장을 비롯해 철광산 공연장의 실내공연(페인터즈 가야왕국)을 30일에 재개하며 시설운영을 정상 궤도에 올린다. 같은 날 김해천문대도 천체(태양)관측 프로그램에 한해 부분개장한다.

문화·예술시설 김해문화의전당 내 공연 및 전시도 10월 중 재개된다. 먼저 전시 공간 윤슬미술관이 다음달 12일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 서예전’으로 문을 연다. 공연도 펼쳐진다. 내달 18일 열리는 악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재개장의 첫 주자로 나선다. 좌석은 전후좌우를 띄워 앉는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또 다른 공연전시시설 김해서부문화센터도 비슷한 시기에 재개장한다.

그 밖에 시민·서부스포츠센터는 내달 중 수영장 일일 입장을 시작으로 재개장을 계획 중이나, 정확한 일자 및 운영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이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방역대책도 마련했는데 시설방역은 물론 체온측정·마스크 착용·QR코드 출입명부 관리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김해시민들에게 문화 향유를 통한 위안을 전하고자 재개장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했으니 많이들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9일 재개장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 뉴스1
29일 재개장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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