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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 확산 진정세…28일 신규확진 미군 3명등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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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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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358명…추석 가족간 감염우려 높아 이동자제 필요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 증가한 2만369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3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신규 확진자 3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 부산 3명, 경기 6명(해외 4명), 충북 1명, 충남(해외 2명), 경북 2명, 검역과정(해외 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 증가한 2만369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3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신규 확진자 3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 부산 3명, 경기 6명(해외 4명), 충북 1명, 충남(해외 2명), 경북 2명, 검역과정(해외 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하루 동안 10명 발생했다.

감염자 발생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추석명절 가족대이동에 따른 감염확산 우려가 높아 이동자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경기도와 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58명으로, 전날 0시(4348명)에 비해 10명 늘었다.

도내 하루 감염자는 20일 16명, 21일 18명, 22일 20명, 23일 30명, 24일 47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다 25일 27명, 26일 14명, 27일 21명, 28일 14명, 29일 10명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6명, 해외유입 4명이다.

이날 김포시에서는 50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포시 운양동에 거주하는 A씨(김포 149번)는 지난 20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지만 28일에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 기간 포천 건설현장과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시에서는 40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 금곡동에 거주하는 B씨(남양주 200번)는 지난 23일 발열 및 가래 증상으로 28일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이 나왔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용인시에서는 최근 폴란드에서 입국한 20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거주하는 C씨(용인 363번)는 무증상 상태로 지난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양성통보를 받았다.

평택시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미군 3명(미군 181~183번)이 확진됐다. 이들은 최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검사 뒤 이날 양성통보를 받았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다행히 확진자의 숫자가 줄고 유행이 진정 흐름세”라며 “그러나 이번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재확산되지 않도록 잘 통제해야 10월 이후 동절기 및 내년 유행관리 전략을 차분하게 수립하고 제시할 수 있다.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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