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N컷] '나를 사랑한 스파이' 임주환, 흑과 백의 '야누스' 매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29 10:4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를 사랑한 스파이' 임주환이 '흑과 백'의 야누스 매력을 선보였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 연출 이재진) 측은 29일 달콤한 로맨티스트와 냉철한 산업스파이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설렘을 자극할 임주환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주환은 극 중 외교관으로 위장한 냉철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데릭 현은 강아름(유인나 분)에게는 한없이 달콤한 남편이지만,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서늘함을 가진 인물이다. 강아름의 전 남편인 비밀경찰 전지훈(문정혁 분)이 등장하면서 그가 완벽하게 구축한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데릭 현의 두 얼굴이 흥미를 자극한다. 아내 강아름을 위해 꽃을 사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로맨틱하고 스윗하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한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눈빛부터 달라진 데릭 현의 서늘한 아우라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젠틀한 로맨티스트의 얼굴을 벗은 산업스파이 데릭 현은 냉철함 그 자체다.

임주환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을 통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멜로나 스릴러 적인 요소를 지닌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연기해보고 싶었다"라며 "무엇보다 데릭 현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릭 현은 사랑에 대해 잘 모르는 인물"이라며 "강아름을 통해 무엇이 사랑인지, 왜 그것이 사랑인지 알아가게 된다"라고 인물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라서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오는 10월21일 오후 9시20분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