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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는 살기 좋은 곳'…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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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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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정책우수성 인정 받아

김제시청 전경.© News1
김제시청 전경.© News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우리나라에서 살기좋은 고장의 하나로 꼽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란 테마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결과를 발표하고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을 선정했다.

생산성 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가늠하기 위한 방편으로 26개 지표 점수를 토대로 Δ사람중심 포용사회 Δ환경안전 Δ시민공동체 Δ상생경제 4개 분야별 '생산성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올해는 전국 173개 지자체가 41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24건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생산성과 확산 가능성이 큰 정책 12건을 선정했다.

김제시는 환경안전분야에서 '야쿠르트 한 병의 기적,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례를 통해 환경안전분야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김제시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허현기)에서 진행한 사례로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국야쿠르트 프레쉬 매니저가 매주 3회 독거노인 100세대를 방문해 야쿠르트를 배달하면서 안부도 묻고 안전을 확인하는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매월 1회 전문봉사단이 참여해 네일아트와 피부미용, 페이스페인팅, 팝콘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독거노인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서로 단절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불안으로부터 위협받는 우리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관계 회복을 통해 소통단절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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