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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석연휴 기간 24시간 코로나19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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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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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등 선별진료소 운영

제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뉴스1
제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뉴스1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천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이 늘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짐에 따라 30일부터 10월5일까지 총 70명을 투입해 코로나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후 시간대는 재택근무로 전환해 운영하는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실은 코로나19 환자발생 모니터링, 해외입국자와 접촉자 운송, 출장검사 등을 집중관리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 감별과 코로나19 검체 채취, 코로나19 검체 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제천시에는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외에도 제천서울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제천명지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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