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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조상 땅 찾으세요”…'조상 땅 찾아주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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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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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9월 현재 1만4591명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이 중 6050명, 2만7082필지 토지정보 제공 받아

전북도의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도민 1만4561명이 신청, 이 중 6050명이 토지 정보를 제공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9.28/뉴스1
전북도의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도민 1만4561명이 신청, 이 중 6050명이 토지 정보를 제공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9.28/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의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9월 현재까지 도민 1만4591명이 ‘조상 땅 찾기’를 신청했다. 이 중 6050명에게 2만7802필지 3042만3000㎡의 토지 정보가 제공됐다.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신청은 찾고자 하는 토지 소재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조회가 가능하다. 가까운 시·도 및 시·군·구청 민원실이나 지적관련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토지소유자가 1960년 1월1일 이전에 사망했을 때는 장자만 신청할 수 있다. 부모와 형제 등의 가족은 위임장이 있어야 한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숨어 있는 조상 소유의 땅을 찾아보길 권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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