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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자·민경하·나루…이달의 인플루언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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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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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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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마포구 GIN 사무실에서 열린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수상자인 민경하 인플루언서(왼쪽)가 권순홍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상희 기자
29일 서울 마포구 GIN 사무실에서 열린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수상자인 민경하 인플루언서(왼쪽)가 권순홍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상희 기자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을 세계에 알려온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됐다.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GIN, Global Influencer Network)은 29일 서울 마포구 GIN 사무실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GIA)'를 진행했다.

GIA는 혁신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 다양성을 실현하고, 한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사회적 가치를 담은 캠페인에 앞장선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영예와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열린 첫 시상식에서는 '영국남자', '민경하', '나루'가 수상했다.

구독자 397만 명의 영국남자는 대표적인 국내 활동 글로벌 유튜버로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 음식과 명소, 문화를 알리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민경하 인플루언서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 제품들을 홍보하는데도 적극적인 모습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나루는 지리적으로 멀어 K팝 등을 제외하면 아직 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남미에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경하 인플루언서는 "올해가 한·러 수교 30주년인데, 그동안 한국 문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수상까지 하게 돼 더 뜻깊은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플루언서의 활동이 보다 중요해질 텐데 민간 외교관으로 더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나루는 "좋은 콘텐츠로 한국,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신인 아티스트, 배우, 기업가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줄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순홍 GIN 대표는 "상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좀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고, 또 인플루언서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달 이달의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고 1년에 한 번은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나 기업 등을 포함해서 상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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