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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10월6일 비대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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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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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박경민, 박찬웅 등 주목

한국배구연맹이 내달 6일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한국배구연맹이 내달 6일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배구연맹은 다음달 6일 오후 3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및 특별방역기간을 고려해 지난 여자부와 동일하게 선수나 감독 없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올해 남자부 신청자는 11개 대학교 32명, 2개 고등학교 3명 등 35명을 포함해 총 39명이다.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성균관대 레프트 임성진(21)과 인하대 리베로 박경민(21), 한양대 센터 박찬웅(23) 등이 각 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7위 한국전력 35%, 6위 KB손해보험 30%, 5위 삼성화재 20%, 4위 OK저축은행 8%, 3위 현대캐피탈 4%, 2위 대한항공 2%, 1위 우리카드 1%의 확률로 지명 순서를 추첨한다.

2019-20시즌에는 세터 김명관이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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