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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자매, 전국 여고 배구부에 배구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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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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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200 켤레 전달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오른쪽)과이다영. 2020.5.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오른쪽)과이다영. 2020.5.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24)이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전국 여고 배구부에 배구화를 전달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29일 "이재영과 이다영이 전국 17개 여자고교 배구부에 약 200켤레의 배구화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추석을 맞아 선수들에게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면서 "코로나19로 선수들이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들었다. 우리가 보내준 배구화를 신고 열심히 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선수의 기부 소식을 들은 '아식스코리아'도 라이프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후디 티셔츠를 여고 배구부 전달하며 기부에 힘을 보탰다.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는 지난 7월 홍천여자중등배구클럽 창단에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유소년 배구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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