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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5연속 10승 무산' 아쉬워한 윌리엄스 "내용 정말 좋은데..."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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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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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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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왼쪽)과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윌리엄스 감독(왼쪽)과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이 5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되는데 실패한 양현종(32)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전을 앞두고 "양현종의 지난 경기 투구 내용을 보면 굉장히 만족스럽다. 나도 그렇고 선수 역시 매우 아쉬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지난 27일 광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를 올리지 못했다. 특히 5회초 2사까지 퍼펙트 투구를 이어가기도 했다. 모든 타자들에게 볼넷조차 내주지 않고 아웃만 잡아냈다.

하지만 양현종은 8회초 선두타자 이병규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위기에 몰렸다. 마차도의 희생 번트 이후 1사 2루 득점권 상황서 오윤석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으며 첫 실점했다. 후속 정훈에게 볼넷을 내준 양현종은 결국 홍상삼과 교체됐다. 다행히 홍상삼과 이준영은 양현종의 책임 주자를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윌리엄스 감독은 "투구수가 많아져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패전 투수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기에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내용만 봤을 때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지만 나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직전 경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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