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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이도현, 농구 핑계로 이미도 고백 거절…아련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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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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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 © 뉴스1
JTBC '18 어게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18 어게인' 이도현이 이미도의 고백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에서는 추애린(이미도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추애린은 고등학생 때 홍대영(이도현 분)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홍대영은 추애린에게 "농구 국가 대표 될 거다. 1분 1초가 아쉬운데 연애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홍대영은 정다정(한소은 분)과 연인 사이가 됐다.

추애린은 정다정을 라이벌로 여기며 싸우기도 했지만, 정다정이 추애린을 위기에서 구하며 두 사람은 소중한 친구가 됐다. 결국 추애린은 첫사랑에 실패했고, 정다정과 홍대영의 모습을 뒤에서 아련하게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윤상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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