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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죄송합니다"는 악플러 사과에 고소·고발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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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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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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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2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해 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이용수 할머니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2차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해 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본인 관련 기사에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들에 대한 고소와 고발을 취하했다.

29일 뉴시스와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대리인을 통해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6명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 관련 서류를 경찰에 제출했다.

앞서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지난 6월 15일 이 할머니 관련 온라인 기사에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8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고소가 취하된 6명은 경기도 등에 사는 50~70대 남성들이다. 이들은 최근 이 할머니 측에 자필 사과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나머지 2명은 댓글을 삭제했거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다.

이 할머니 측 고소·고발 취하에 따라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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