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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교차 크고 흐림…추석 보름달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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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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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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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 = 뉴스 1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 = 뉴스 1
추석 당일인 오늘(10월 1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늦은 밤까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월 1일 전국이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강원 영동 지방에는 이따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저녁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떠오르면서 달 구경에는 무리가 없겠으며, 서울 기준 달이 떠오르는 시각은 오후 6시 20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청주 15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6도 △백령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청주 24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0도 △백령도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돼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10월 2일까지 비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어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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