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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 빅히트 주식 1주라도 사자 '영끌' 대출" 외신도 IPO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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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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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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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 오전 생중계로 진행된 'Dynamite' 온라인 글로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 오전 생중계로 진행된 'Dynamite' 온라인 글로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IPO(기업공개)를 두고 '아미'(BTS의 팬을 이르는 말)들의 행보를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은 'BTS의 팬들이 주식 시장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모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 팬들의 조직력과 자금력이 주식시장으로 쏟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춘은 "아미에게 빅히트의 주식을 사는 것은 '헌신'을 보여주는 행위"라며 "일부 팬은 빅히트의 주식을 사기 위해 개인 대출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빅히트) 주식의 기업가치는 팬들에게 뒷전"이라며 "한국 BTS 팬들 사이에선 빅히트 주식을 최소 1주라도 사두려는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25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13만5000원에 결정됐다. 빅히트는 오는 10월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외신들은 아미 등에 힘입어 빅히트가 종전 최대 청약증거금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 (45,150원 상승550 1.2%)(약 58조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는 "애널리스트들은 빅히트가 한국의 가장 '핫'한 IPO 공모주로서 등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는 공모주를 향한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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