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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첫날의 비극…60대 남성, 술 마시다 매형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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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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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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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추석 연휴에 흉기를 휘둘러 매형을 살해하고 누나를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의 누나 또한 부상을 입었다.

30일 뉴스1과 충남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60대 후반 남성 A씨는 이날 낮 12시 17분쯤 아산시 인주면 한 아파트에서 매형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파트에 함께 있던 A씨의 누나도 흉기에 찔려 대전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의 누나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누나는 추석을 앞두고 이날 A씨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누나, 매형은 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한 말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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