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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마음 무거운 추석, 국민 삶 버리는 文에 맞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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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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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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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제공=뉴스1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제공=뉴스1
국민의힘이 추석이자 국군의날인 1일 "문재인 정부의 두 얼굴. 내편의 삶에만 전념하고 국민의 삶은 저버리는 이 모든 것에 당당히 맞서고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다가오는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의 실정을 명백히 밝히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거운 추석"이라며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기쁨보다는 불안이, 행복보다는 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짓밟혀도 외면하는 정부로 인해 국민들은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정부가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낀다"며 "버젓이 증거가 존재하는데도 살아있는 권력에 대놓고 면죄부를 주는 정권에 국민들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집을 살 수도 팔 수도 없다"며 "집이 있으면 세금 폭탄, 없어도 민생 파탄. 더 가난해지고 갈라진 세상에 서민들은 허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변인은 국군의날을 맞아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도 "일부 군인들이 국민을 지키지 않고 정권을 지켜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것도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적과 싸워야 할 군이 싸우지 않고 정치의 포로가 됐다. 군이 군답지 않은데 국민들은 이제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하느냐"며 "또한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황제휴가’ 의혹과 관련해 군은 60만 청년장병이 아닌 추 장관 아들 한 명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자부심과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며 "국민의 죽음에 냉담하고 북한의 답변에 환호하며 그렇게 얻은 종전선언으로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대통령에게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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