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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혈투 끝에 클리블랜드 꺾고 ALDS 진출…다저스도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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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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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클리블랜드와 2차전에서 10-9로 승리하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 AFP=뉴스1
뉴욕 양키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클리블랜드와 2차전에서 10-9로 승리하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뉴욕 양키스가 혈투 끝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물리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진출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클리블랜드와 2차전에서 10-9로 승리했다.

1차전 12-3 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양키스는 디지전시리즈에 진출, 마찬가지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2연승으로 따돌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만나게 됐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천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가까이 시작된 경기는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현지 시간으로 자정을 넘겨 끝났다. 1박2일로 펼쳐진 혈투. 웃은 쪽은 양키스였다.

선발투수 다나가 마사히로가 4이닝 5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8회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다나카의 난조 속에 0-4로 끌려가던 양키스는 2회초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솔로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4회초에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터진 지오바니 어셸라의 만루포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5회초 1점을 추가하며 6-4로 앞섰다. 5회말 호세 라미레스에게 2타점 동점 2루타를 허용했지만, 6회초 개리 산체스의 투런포로 다시 8-6 리드를 잡았다.

양키스의 승리는 쉽지 않았다. 7회말 8-8 동점, 8회말 8-9 역전을 허용한 것. 그러나 양키스는 9회초 올 시즌 한번도 블론세이브가 없었던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브래드 핸드를 무너뜨리며 10-9 재역전에 성공했다. 9회말에는 채프먼이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LA 다저스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2로 꺾고 내셔널리그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선발 워커 뷸러가 4이닝 2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두 번째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가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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