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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골든벨 울렸다'서 백제 퀴즈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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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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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팀이 벌이는 뜨거운 승부…최종 우승자 대전 역사타박 팀 영예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에 김정섭 공주시장이 영상으로 하트를 그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에 김정섭 공주시장이 영상으로 하트를 그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인 ‘집콕 라이브! 백제 골든벨’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1일 충남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펼쳐진 이번 퀴즈대회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치열한 승부 끝에 대전에서 신청한 역사타박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에는 진영의 아들들(공주시), 3위는 찌니 네(세종시)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100팀이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에 접속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1차 대회 참가자들의 60%가 넘는 61팀이 공주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백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 지식을 뽐내는 동시에 몰랐던 백제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 뉴스1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 뉴스1

우승팀인 역사타박 팀 정상현 씨는 “내년 2021 대백제전에 공주시를 찾아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우승 상금을 같이 사용하겠다”라며 “수준 높은 문제들도 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준 우승팀에는 50만원, 3위는 30만원 상당의 공주페이가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오는 4일 저녁 7시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자 100팀은 사전 예약을 통해 모두 선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온라인 퀴즈대회인 백제 골든벨은 일찌감치 참가자 모집이 완료되는 등 참여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다”라며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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