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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궁평항 앞 해상서 차량 2대 침수…탑승자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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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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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이 화성시 궁평항 앞 해상에서 침수된 차량을 구조하고 있다.(평택해경 제공) 뉴스1
평택해경이 화성시 궁평항 앞 해상에서 침수된 차량을 구조하고 있다.(평택해경 제공) 뉴스1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1일 화성시 궁평항 앞 해상에서 침수된 차량 2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쯤 궁평항 앞 해상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닷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차량은 궁평항 앞 갯벌 위 도로를 통과하려다가 왼쪽 바퀴가 도로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 밀려들어온 바닷물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차량 안에는 A씨(44·남) 등 5명이 있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안전지대로 무사히 대피했다.

또 같은 시각 궁평항 앞 해안가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가 바닷물이 들어오자 급히 이동하려다가 바퀴가 장애물에 걸려 침수되기도 했다.

승합차에는 B씨(51·남)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이들은 물이 들어오기 전에 안전지대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승용차와 승합차가 바닷물에 쓸려가지 않도록 고정 조치하고, 해상 수위가 낮아지는 썰물 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견인차를 이용해 해당 차량을 육지로 이동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경기 남부 서해안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서 바닷물이 없다고 해서 해안가에 함부로 차량을 주차하거나 이동하면 침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바닷가나 갯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밀물과 썰물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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