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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고속도로 원활…오전 9시 이후 귀경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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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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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5시 정체 최대…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질듯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추석 연휴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다음날 새벽까지 정체가 이어지겠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오전 7시45분 기준으로 2만1000대가 광주에 들어왔고, 1만7000대가 광주를 떠났다.

오전 8시 현재 승용차로 이동 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3시간20분, 목포요금소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양 구간 모두 3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3시간40분이 걸리는 등 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전 9시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면서 도로 사정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공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4~5시 사이에 정체가 최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다음날 새벽 3~4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귀성길 교통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를 피하고자 과속이나 끼어들기를 하다 사고가 나면 정체가 더 심해지니 안전운전을 해달라"면서 "휴게소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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