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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주말 전국 '흐림'…서울 일부지역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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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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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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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토요일(3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서울에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오전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남이 5mm 미만,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 등에서 5~20mm다.

낮 기온은 어제(21~27도)와 비슷하겠으나 내일(4일)은 조금 낮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6도다.

내일(4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서, 오후부터 밤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등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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