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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악재, 알칸타라 이어 마네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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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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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사디오 마네. © AFP=뉴스1
리버풀 사디오 마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 사디오 마네(2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마네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경미한 증상을 호소했지만 마네는 건강한 상태"라며 "현재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중"이라고 설명했다.

마네는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로 지난달 29일 EPL 아스널과 경기에서도 동점골로 팀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새 시즌을 시작한 리버풀에는 악재다. 이미 앞서 새롭게 영입한 티아고 알칸타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마네마저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 두 선수의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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