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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우크라이나 국적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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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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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9.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9.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영암=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영암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국적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30대 여성과 10대 딸과 10대 미만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71~173번 확진자로 분류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엄마와 자녀 세명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자녀 한 명을 빼고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이들은 모두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171~173번 확진자는 입국 직후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격리시설로 이동한 후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진행해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은 이날까지 지역 감염 134명, 해외 유입 39명 등 총 173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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