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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종합병원 입원환자 확진…2주간 코호트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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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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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병동 의료진·입원환자 등 총 26명 격리 보건당국, 접촉자 파악·시설 소독 마쳐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들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들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온종합병원 입원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개층 병동이 '코호트격리'에 들어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온종합병원에 444번 환자가 입원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병원 6층 병동에 코호트격리 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코호트격리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건물을 통째로 격리하는 조치를 말한다.

기간은 444번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 낮 12시까지 총 14일 동안이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병원 내 6층 병동에 머물던 의료진과 입원환자 등 총 26명이 코호트 격리 중이다.

당국은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 조치하고 있고 병원 내 시설 소독 등을 마쳤다.

한편 3일 오후 1시30분 기준 부산 추가 확진자는 5명 발생했다. 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45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는 북구를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추가 확진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9월 이후 총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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