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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에 베일 뺏긴 이유 "우드워드 부회장 꾸물거렸다"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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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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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가레스 베일.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가레스 베일(31)이 올드 트래포드 입성 직전 토트넘으로 선회한 이유가 밝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마지막 순간 꾸물거렸다.

영국 '미러'는 2일(한국시간) "베일은 맨유를 선호했다. 하지만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20일 베일을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시켰다. 레알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베일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 윙어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일에게 눈독을 들였다.

미러에 따르면 베일도 맨유를 원했다. 하지만 맨유가 망설였다.

맨유는 도르트문트 신성 제이든 산초(20)를 제 1타깃으로 삼았다. 베일 임대는 차선책이었다. 맨유가 산초에 대한 미련을 남겨두며 베일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미러는 "맨유 수뇌부가 최종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되는데 시간을 끌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는 사이 토트넘이 치고 나왔다. 토트넘은 맨유가 머뭇거리는 틈을 타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에 공식 제안을 넣었다. 베일은 맨유를 더 기다리지 않고 친정 토트넘의 손을 덥썩 잡았다.

한편 맨유는 아직도 도르트문트와 산초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맨유는 9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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