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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병원 진료받던 60대 남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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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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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1일 경북 칠곡군 석담(石潭) 이윤우 선생 16대 종갓집에서 종손 이병구씨(오른쪽)가 마스크를 쓴 채 차례를 올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씨가 종친들에게 종갓집 방문자제를 요청해 50여명씩 오던 예년과 달리 인근에 사는 8명의 종친들이 참가해 마스크를 쓴 채 차례를 올리고 음복도 도시락으로 대체했다. (칠곡군 제공) 2020.10.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추석인 1일 경북 칠곡군 석담(石潭) 이윤우 선생 16대 종갓집에서 종손 이병구씨(오른쪽)가 마스크를 쓴 채 차례를 올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씨가 종친들에게 종갓집 방문자제를 요청해 50여명씩 오던 예년과 달리 인근에 사는 8명의 종친들이 참가해 마스크를 쓴 채 차례를 올리고 음복도 도시락으로 대체했다. (칠곡군 제공) 2020.10.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상주=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상주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쯤 상주성모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60대 남성 A씨가 의심 증상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으로 판명났다.

이 남성은 병원 방문 당시 폐렴 증상을 보여 X-레이 촬영을 위해 10여분간 병실에 머물렀고 확진 판정을 받고 1인실로 이동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상주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하는 한편, 이 남성과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확인을 위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 남성이 누군가 접촉을 했거나 이동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했지만,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GPS(실시간 위치추적)와 병원 CCTV(폐쇄회로)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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