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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퇴장 악연' 뤼디거, 토트넘행 가능성↑ "선수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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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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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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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에서 2번째)이 퇴장 당한 직후 루디거(오른쪽)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에서 2번째)이 퇴장 당한 직후 루디거(오른쪽)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손흥민(28)의 퇴장을 유도했던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7)에 대한 영입 작업에 서두르고 있다.

영국 디에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중앙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의 메인 타겟은 밀란 슈크리니아르(25·인터밀란)가 아닌 뤼디거다. 뤼디거 역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토트넘을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의 슈크리니아르의 협상은 모두 끝난 상황이다. 이적료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첼시에서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은 뤼디거는 토트넘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AC밀란, AS로마, 인터밀란 등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 보강을 꾀한다. 후안 포이스(22)까지 스페인 비야레알 임대를 앞두고 있다. 슈크리니아르 영입이 쉽지 않자 뤼디거로 선회했다.

뤼디거는 손흥민과 퇴장 악연이 있는 선수다. 당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토트넘-첼시 경기 도중 뤼디거와 볼 경합을 펼치다 볼을 위로 차올리는 동작을 하며 퇴장 당했다. 토트넘 팬들은 뤼디거가 과장된 행동을 했다며 비난했고 손흥민 역시 판정 직후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다만 첼시의 입장이 변수다. 디에슬레틱은 "첼시는 뤼디거를 토트넘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2017년 페르난도 요렌테(35·나폴리)의 영입전에서 패한 직후 분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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