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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홈스타워즈' 강주은→문정원, 6인6색 개성 만점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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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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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홈스타워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홈스타워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홈스타워즈' 강주은 이지혜 별 문정원 등 스타 홈반장들의 개성이 담긴 인테리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홈스타워즈'에서는 40평대 아파트의 변신을 원하는 의뢰인이 강주은이 소개한 판교 하우스를 선택했다.

이날 의뢰인의 고민은 특징 없는 인테리어와 넓지만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한 발코니, 평수에 비해 좁은 주방이었다. 강주은이 선보인 판교 하우스는 평범한 33평 아파트였지만 인테리어를 통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내 눈길을 끌었다. 웨인스코팅, 몰딩도어 등이 키포인트였다. 인테리어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명도 직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주방에는 각종 가전을 수납장 안으로 숨기고 대리석을 과감하게 사용해 주방에도 감성을 더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로 통일감을 주면서 화장실에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타일을 사용해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켰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자투리 공간을 파우더룸으로 만든 센스도 돋보였다. 아이 방에는 매트를 시공했다. 보통 아이 있는 집에서 쓰는 컬러풀한 매트는 인테리어를 망치는 주범으로 손꼽히지만 이 집의 홈스타는 무채색의 매트로 인테리어는 살리고 안전과 실용성을 챙겼다. 아내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남편을 위한 게임방이 있었다.

의뢰인의 최종 선택은 강주은이었지만 별의 목동 스마트하우스도 최종 후보 중 하나였다. 목동 홈스타의 집은 따뜻한 북유럽 감성이 돋보였다. 실제는 29평이었지만 그보다 훨씬 넓어 보였다. 거실 한쪽 벽면은 나무였다. 이지혜는 "편백 나무 향이 난다"고 감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원목 아트월이 아닌 합판 위에 시트지를 붙인 것이었다. 비용도 절감하면서 관리도 쉬워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었다. 주방 또한 싱크대 위치를 옮기고 주방 중간 아일랜드 식탁에 인덕션과 후드를 설치하며 훨씬 편안한 동선을 완성했다.

센스 있는 홈스타들의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또 감각 있는 스타들의 인테리어 팁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아쉬운 점은 의뢰인이 인테리어를 마친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쁜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재미이지만, 평범한 집이 변화하는 모습이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우승자를 선정하는 것에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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