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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루니, 명품 프리킥으로 첫 승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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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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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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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골을 넣은 웨인 루니./사진=더비 카운티 홈페이지
프리킥 골을 넣은 웨인 루니./사진=더비 카운티 홈페이지
웨인 루니(34·더비 카운티)가 녹슬지 않는 프리킥 실력을 보여줬다.

루니는 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리치와의 경기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더비 카운티는 리그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그의 득점은 후반 42분에 나왔다. 아크 서클 뒤쪽에 선 루니는 강한 오른발 프리킥을 찼다.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 그야말로 명품 프리킥이었다.

골임을 직감한 루니는 만세를 불렀고, 동료들은 곧장 루니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직 루니는 살아있다"며 루니의 프리킥 골 영상을 올렸다.

팬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선수다", "예술이다" 등 팬들은 댓글로 루니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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