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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엉덩이 부상' 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샬케 4-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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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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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35분' 프라이부르크, BVB에 0-4 완패

라이프치히의 황희찬. © AFP=뉴스1
라이프치히의 황희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경미한 엉덩이 부상을 입은 황희찬(라이프치히)이 결장한 가운데 라이프치히는 완승을 거두며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라이프치히는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개막 후 치른 3경기에서 2승1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앞선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엉덩이 부상을 당했던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동료들의 승리를 지켜봤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1분 상대팀 잔 보즈도간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4분 뒤에는 앙헬리뇨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2골 차로 달아났다.

공세를 늦추지 않던 라이프치히는 전반 추가 시간 윌리 오르반이 헤딩으로 3번째 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샬케는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 2명을 교체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전도 라이프치히가 경기를 주도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35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마르셀 할슈텐베르크가 깔끔하게 득점, 4골 차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과 정우영은 공히 교체로 필드를 밟아 35분을 뛰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권창훈과 정우영은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10분 나란히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둘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전반 31분 엘링 홀란드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2분에 터진 엠레 찬의 헤딩 골로 2골 차로 달아났다. 이어 후반 21분 홀란드, 후반 추가 시간에 펠릭스 파슬락의 연속골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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