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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일자리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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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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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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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 일자리 지원 최고 평가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 Job-belt 구축 및 기고만장 지원 사업’은 전국 광역 지자체 사업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 Job-belt 구축 및 기고만장 지원 사업’은 기업과 청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구직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역량을 갖추기 위한 청년구직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경남도-경남산학융합원-한국산업단지공단-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마산대학교의 협업으로 추진했다.

취업목표 인원 120명 대비 114%에 달하는 137명의 청년이 취업했다. 이 중 정규직이 104명(76%)이고 남자 78명, 여자 59명이다.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단지 내 강소·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나 청년층의 대기업 선호로 외면을 받아왔다”며 “경남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 일자리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롤모델이 됐다. 젊은층이 살고 싶은 청년특별도 경남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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