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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보발1리,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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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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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마을의 과거·현재·미래 담은 퍼포먼스 선뵈

단양군 보발1리가 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군 보발1리가 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4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가곡면 보발1리는 충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충북을 대표해 본선 대회 참가했다.

지난 7월 전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식품부의 현장 평가도 통과하며 지난달 문화복지 분야 5개 마을이 겨루는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 가곡면 보발1리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마을 보발1리'라는 비전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단양군 관계자는 "모든 주민이 화합해 땀흘리며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의 농촌 마을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개 산촌 마을로 구성된 보발1리는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광산 개발, 보발분교 폐지 등으로 소멸 위험에 처했었다.

그러나 위기 극복을 위해 마을 살리기 운동으로 꽃길 가꾸기, 벽화그리기, 풍물동아리 등 꾸준한 공동체 활동을 펼치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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