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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노부부 확진 '비상'…추석날 가족 6명 다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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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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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차 부모집 다녀간 딸 부부에 감염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피검사자에게 사전문진표 작성법을 안내하고 있다.2020.09.30/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피검사자에게 사전문진표 작성법을 안내하고 있다.2020.09.30/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A씨와 B씨는 80대와 90대 고령 부부로, 대전에 거주하는 딸?사위(대전 362번, 364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딸과 사위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근육통과 발열, 어지러움 증상이 있었으며, B씨는 특이 증상이 없는 무증상 상태였다.

확진자와 보호자 진술에 따르면, 증상 발혈일 이틀 전인 29일부터는 자택 외 추가 이동 동선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씨 부부는 양성 판정 이후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A씨의 딸은 지난 달 21일과 23일, 29일 등 3차례 이상 A씨 집을 방문했으며, 29일에는 인근 마트에서 추석 차례상을 본 뒤 A씨 집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는 A씨의 또 다른 가족 6명이 명절을 맞아 A씨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로 시는 해당 관할 보건소에 이관 조치했다.

시는 A씨 자택과 마을 주변, 마트 등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충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정확한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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