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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윤석,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 달성... 24년만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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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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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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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석.
오윤석.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오윤석(28)이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기록을 세웠다.

오윤석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내며 그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팀이 2-1로 앞선 2회말에 좌전 안타를 만들어내 타점을 올렸다.

오윤석의 방망이는 더욱 뜨거워졌다. 3회 세 번째 타석이 압권이었다. 5-1로 앞선 3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한화 김종수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이자 개인 통산 첫 번째 그랜드슬램이다.

사이클링히트까지 3루타 만을 남겨둔 상황. 바로 다음 타석에서 완성했다. 오윤석은 5회말 무사 1루서 안영명을 상대로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이 타구는 담장 쪽으로 향했고, 1타점 3루타가 되면서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다.

롯데 구단 역대 3번째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1987년 정구선과 1996년 김응국 이후 24년 만에 대기록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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