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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시제품 제작 67개 기업 선정…총 4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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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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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이 한 업체의 AI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2020.6.18/뉴스1 © News1
지난 6월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이 한 업체의 AI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2020.6.18/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와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67개 기업, 67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에서 신규로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를 제작해 사업화를 희망하는 전국 창업·스타트업 137곳이 공모에 신청했다.

선정된 67개 기업체에 기업 당 5000만~1억5000만원까지 총 41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요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비대면 민원처리를 하는 디지털 휴먼, 딥러닝 기반의 운동판단 시스템, 신경학 질환 예측관리 서비스, 비상상황 대응시스템, 기타 맞춤형 정보제공 등이다.

시는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제품과 서비스의 제작?사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인재의 고용 창출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 (시)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개선, 규제해소, 사업화 컨설팅,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 등도 지원한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광주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창업과 관련기업의 이전이 이뤄지고 기존 광주기업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견인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에 지역 기업이 앞장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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